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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남부발전(주) 김태우 사장 방문

 

한국남부발전(사장 김태우)이 지역 중소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과 지원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부산, 경남지역의 발전분야 중소기업을 찾는다.

 

남부발전은 이같은 내용으로 ‘원 플러스 원 중소기업 소통’을 매월 1회 추진한다고 밝혔다.

원 플러스 원 중소기업 소통은 CEO가 직접 발전분야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또 제조공장의 화재진단, 안전 위험성평가, 에너지진단을 시행해 보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. 

첫 걸음으로 김태우 사장은 부산에 소재한 증기터빈 및 가스터빈 주요부품 생산기업 ‘터보파워텍’을 화재진단 전문기업과 함께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, 화재진단을 시행했다.

김태우 사장은 “터보파워텍의 특허기술인 하이브리드 씰은 증기터빈 성능을 개선하는 부품으로, CO2 배출권제 인증사업과 연계할 경우 획기적인 매출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”이라며, “남부발전은 중소기업의 내실경영과 안전문화 확립을 위하여 적극 지원할 방침”이라고 말했다  

 

2015.06.12 

2015.07.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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